지금 당장 여동생 얼굴을 봐라, 그게 곧 미래의 ‘딸 얼굴’이다. 심작가 편한일상 2018년 3월 27일 1 Minute 이 글 공유하기: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:좋아하기 가져오는 중... 게시자: 심작가 심작가의 모든 글 보기 Published 2018년 3월 27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