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방귀 좀 그만 뀌어”라 핀잔줬다가 룸메에게 칼로 수차례 찔린 남성 심작가 편한일상 2018년 4월 2일 1 Minute 이 글 공유하기: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:좋아하기 가져오는 중... 게시자: 심작가 심작가의 모든 글 보기 Published 2018년 4월 2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