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내의 평생 소원이라는 ‘샤넬백’ 안 사주려고 마지막까지 버텼다는 김생민이 어쩔 수 없이 가방을 사준 이유 심작가 편한일상 2018년 4월 7일 1 Minute 이 글 공유하기: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:좋아하기 가져오는 중... 게시자: 심작가 심작가의 모든 글 보기 Published 2018년 4월 7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