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사겼던 여자 중에 제일 못생겼어”… 남친 막말에 가까스로 눈물 참는 여성 심작가 편한일상 2018년 4월 11일 1 Minute 이 글 공유하기: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:좋아하기 가져오는 중... 게시자: 심작가 심작가의 모든 글 보기 Published 2018년 4월 11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