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플 한 조각을 빼서 줘놓고선 sns에 손님을 ‘쌈닭’이라며 공개 저격한 성수동 카페 사장 심작가 편한일상 2018년 4월 19일 1 Minute 이 글 공유하기: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:좋아하기 가져오는 중... 게시자: 심작가 심작가의 모든 글 보기 Published 2018년 4월 19일